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하도많이 링컨이라는 대통령을 들어보았는데 이런 책을 정확히 읽지는 않았어서 읽게 되었다.
  먼저,인물이 한 일은 링컨이 1862년에 북군이 남군보다 우세해지자 노예제를 폐기하겠다고 발표 한 것이다.
  링컨에 업적에 대해 말하자면 1834년부터 8년동안 일로노이주에서 의원으로 일했지만 1858년 일로노이주 상원의원에 나갔지만 더글러스에게 패하고 말았다.그리고 결국 1860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!1863년 게티즈버그 국립 묘지 설립에서 그 유명한 ‘국민에 국민을 국민의....’라는 명언을 남겼다.하지만 1865년 배우 부스의 총을 맞아 목숨을 잃었다.
 내 생각에는 배우 부스가 링컨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아닌가?라고 생각한다.